코스피

2,683.65

  • 8.41
  • 0.31%
코스닥

867.48

  • 1.45
  • 0.17%
1/4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10대가 뽑은 선호 가수 1위 ‘이유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10대가 뽑은 선호 가수 1위 ‘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1라운드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월9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편에서는 가수 윤민수, 김종서, 박기영, 더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시나위, 걸그룹 시스타 효린 등 7팀의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연은 자신의 히트곡으로 1라운드를, 1라운드 결과로 2라운드 순서를 정하고 투표결과로 최종 우승자를 뽑았다.

윤민수는 자신의 히트곡 ‘술이야’를 가수 벤과 열창해 1라운드 무대를 꾸며 500여 명의 판정단의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윤민수는 10대 청중 평가단이 가장 선호하는 가수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인기가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1위 소감을 말했다.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윤후 인기가 크지” “나가수 윤민수 술이야, 노래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나는 가수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