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29.67

  • 10.85
  • 0.44%
코스닥

675.64

  • 4.47
  • 0.66%
1/5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영국서 임상치료제 지맵 투여 ‘과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소식이 전해졌다.

8월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프리 병원 측에 따르면 이달 25일 에볼라 환자가 고민 끝에 임상 치료제인 지맵을 투여 받겠다고 결정해 첫 치료에 들어갔다.

해당 에볼라 환자는 병원의 남자 간호사로, 그는 에볼라 위험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공군 수송기편으로 귀국했다.

앞서 에볼라 환자 미국인 의사와 간호사는 지맵 투여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스페인 국적 신부와 라이베이라 의사는 사망한 바 있어 이번 지맵 투여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정말 지맵 효과 있을까?”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