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신동엽이 전효성의 볼륨 몸매에 음흉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8월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걸그룹 시크릿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셜록’ 코너에서 어린 하녀로 분했고, 신동엽은 살인자를 찾는 셜록으로 분해 전효성을 범인으로 몰아갔다.
전효성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하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를 본 신동엽이 음흉한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약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시크릿은 지난 8월11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썸머’를 발표,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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