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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 말싸움에 폭우에 ‘난장판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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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 말싸움에 폭우에 ‘난장판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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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와 연우진의 결혼식이 엉망진창이 됐다.

    8월23일 방송된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장미(한그루)는 결혼식 신부 대기실에서 강세아(한선화)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아는 “포장마차에 한 번 들르라”는 주장미의 말에 “당분간 술은 조금 그렇다. 드디어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됐다. 아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앞서 강세아는 결혼은 원치 않지만 아이는 갖고 싶다며 과거 남자친구였던 공기태(연우진)의 정자를 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주장미는 의심의 마음이 커졌고, 친구들이 와도 밝게 웃을 수 없었다.

    공기태 역시 주장미와 한여름(정진운)의 대화를 듣고 의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다.



    공기태는 한여름이 주장미에게 “입금한 돈 확인했다. 금액이 조금 적더라”라고 하는 말을 듣고 오해를 하고 됐다.

    이후 공기태는 주장미의 추궁에 “말 할 가치도 없는 질문이다. 그게 말이나 되냐”고 대꾸했고, 주장미 역시 “한여름에게 줄 돈은 사업상 주는 돈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불편한 속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다.

    주장미는 주례석 앞에 서서 모든 하객이 자신들만을 쳐다보는 상황에서도 “그 전에 확인할 것이 있다”며 공기태에 따졌고, 강세아의 곁에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을 본 뒤에야 의심의 눈초리를 풀었다.


    공기태 역시 한여름에게 준 돈이 포장마차 사업상 필요한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공기태의 세 고모는 “부모도 술장사하더니 또 대포집 이야기냐”며 벌떡 일어섰다.



    이에 주장미의 어머니부터 시작해 말싸움이 도미노처럼 이어졌고, 한참 싸움이 과열됐을 때 비가 쏟아져 모든 하객들이 식장을 떠나고 말았다. (사진출처: tvN ‘연애 말고 결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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