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성숙미가 돋보이는 셀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마 왓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ire away(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장난끼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재킷 베스트만 걸친 채 상대방을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시선과 포즈가 새침한 느낌과 동시에 세련미를 전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엠마 왓슨, 역시 스타일리시해”, “엠마 왓슨, 뭘 입어도 멋지다”, “엠마 왓슨, 진짜 잘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온 엠마 왓슨은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그레이션’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출처: 엠마 왓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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