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8.50

  • 228.83
  • 4.62%
코스닥

1,131.42

  • 33.06
  • 3.01%
1/3

김수창 CCTV 일치, 변호인 통해 심경 전해 “깊이 사죄…죽고 싶은 심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수창 CCTV 일치, 변호인 통해 심경 전해 “깊이 사죄…죽고 싶은 심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CCTV 속 음란 행위 인물이 자신과 일치한다는 수사 결과 발표에 혐의를 인정했다.

    8월22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변호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창 전 지검장은 현재 깊이 사죄하고 있다”며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수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법 절차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또 변호인은 김수창 전 지검장이 체포 당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사건 당시 공황 상태로 일부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있다.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분식집 앞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 중이다”라는 여고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내가 연행되기 전 다른 남성이 현장에 있었다”며 “경찰이 다른 남성을 나로 오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과수는 현장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수창 전 지검장과 일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경찰은 오늘 중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KBS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