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최지우 도플갱어’라는 별칭을 얻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 양미리내가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 패션모델스쿨 전속모델 겸 워킹강사로 발탁됐다.
양미리내는 2014 아시아모델시상식 디자이너 안소니앤테스 쇼를 통해 메인 모델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디올, 비발디 갈라 패션쇼에도 오르며 뷰티, 패션 광고계에서는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양미리내가 모델 겸 강사로 발탁 된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 패션모델스쿨에는 탑모델 율라(포모가에바 율라 알렉산드러브나)를 비롯해 인도출신 탤런트 출신의 아비쉐크 굽타, 태양의 서커스팀 출신의 안젤리나가 강사로 역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모델 정하은, SBS 슈퍼모델 권은진, 실력파 모델 윤아민이 전속모델로 있다.
(사진제공:모다랩 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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