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유난히 빠른 시기에 과일과 각종 식료품보다는 주얼리, 화장품과 같은 실속 있는 선물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매년 같은 선물을 하는 것보다 의미를 담은 선물을 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는 추석선물에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주얼리 세트 디자인을 선보였다.
바이가미의 브릿지(Bridge)는 일본 아코야 진주의 고급스러운 빛깔을 담은 진주 디자인으로 높은 퀄리티의 스톤세팅이 돋보이는 하이 주얼리 제품이다.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절선물로는 제격인 주얼리이다.
또한 바이가미의 하이 주얼리 세트 디자인 블리스(Bliss)는 행복한 감정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작품으로 촘촘히 박힌 스톤세팅이 화사한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세트.
특히 바이가미와 같은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는 구입 전에 디자인에 대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커스텀 오더메이드 제작이 가능해 최고의 명절선물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한편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이번 명절을 맞이해 주얼리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는 고객이 많이 늘어났다. 예전처럼 일률적인 명절선물이 아닌 하나의 선물을 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주얼리라는 매개체가 매력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가을의 달빛이 물든다는 추석. 기억에 남는 명절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을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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