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가 라뮈샤 홍콩 진출을 기념하여 ’30%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8월5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되며 기간 내 뮈샤 청담동 본사를 방문하는 고객에 한하여 혜택을 적용한다.
30%보너스 혜택은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하며, 구매금액의 30%를 추가구매 시 적용된다. 단, 다이아몬드와 순금제품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한편 뮈샤의 세컨브랜드인 라뮈샤는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입점해 있다. 이곳에 디스플레이된 ‘스타라인’은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착용했던 제품으로 해외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뮈샤는 한국이 낳은 글로벌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최근 패션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에 선정되었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명품화 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 뮈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스타의 백을 통해 알아 본 ‘2014 섬머’ 백 트렌드
▶ 리얼리티 프로그램 속 ‘패션’을 만나다
▶ ‘엄친딸’ 이하늬 vs ‘끼’ 많은 아이비의 스타일 대결
▶ 세계 최고 부호 만수르의 부인 ‘모나 빈 켈리’의 라이프 클래스
▶ 헤어 액세서리, 단순한 소품 아닌 스타일링의 잇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