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손승연이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한 후 과거 남자들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월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조영남 특집 2부로 꾸며진 가운데 1부 우승자 송소희에 맞서 알리 조성모 울랄라세션 손승연 등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지금’을 선곡했다. 출연한 2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던 손승연은 “방송 후 정말 많은 연락을 받았다. 연락이 끊겼던 남자 분들에게도 연락이 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것.
이날 손승연은 평소 폭발적인 가창력의 무대 대신 차분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손승연은 3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지난주 1부 우승자 송소희를 제치고 새로운 1승을 차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승연, 가창력도 외모도 매력 있어” “손승연, 연락 끊긴 남자들이 연락 올 만해” “손승연, 믿고 듣는 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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