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효리가 제주도 새별오름을 여행지로 추천했다.
8월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 새별오름을 여행지로 추천했다.
이효리는 “제주에 오셔서 무슨 박물관이다 쇼장이다 찾아가기보단 바다, 숲, 오름. 이런곳에 가보세요”라며 “제주에 와서 다른 나라 박물관 구경하는 것 좀 아깝지 않나요?”라고 글을 게제했다.
이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름은 새별오름이에요”라며 “오르는데 30분 정도. 저낭이 끝내줘요”라고 새별오름에 대해 소개했다.
이효리의 추천으로 화제에 오른 제주도 새별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새별이라는 이름은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효리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이 매번 화제가 되며 최근에는 이효리가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나 팬들의 관심은 이효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추천으로 제주도 새별오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이 예상된다.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추천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한번 가봐야지”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나도 제주도 가서 살고 싶다” “이효리 제주도 새별오름, 이상순이랑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엿다. (사진출처: 이효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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