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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에서 준비한 신부들을 위한 로맨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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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선 기자]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올 가을과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에게는 8월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시기일 것이다.

결혼식장부터 신혼여행, 혼수까지 결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평생 간직하는 결혼예물에 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한 법.

특히 결혼은 모든 이의 축복을 받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중요한 사랑의 증표인 결혼반지는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결혼반지인 만큼 디자인에 관해서는 특히 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번에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 선보이는 ‘아름다운 신부를 위한 로맨틱한 캐럿 컬렉션’은 이런 고민을 가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다는 가을, 가을에 결혼하는 신부에게는 매력적인 디자인의 결혼반지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가미의 로맨틱 웨딩반지 중 스테디 셀러 디자인은 바로 셀린느(Celine). 셀린느는 세련되고 페미닌한 느낌의 밴드 곡선과 그 곡선을 타고 세팅된 스톤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틱한 캐럿 반지이다. 더구나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의미까지 있으니 결혼반지로는 최적의 디자인이 될 수 있다.


바이가미에서 선보이는 스테디 셀러 로맨틱 캐럿 컬렉션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베이직 시크릿(Basic Secret)이다. 베이직 시크릿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베이직한 라인의 결혼반지. 하지만 베이직한 라인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평범하지 않은 다이아몬드의 영롱한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반지이다.

평생 간직하는 결혼반지는 디자인이 화려한 것 보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평범한 디자인은 특별함이라는 의미를 주기 어려운 게 사실. 때문에 베이직 시크릿은 과하지 않은 디자인과 특별함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결혼반지로 안성맞춤 디자인이다.

이번 가을 로맨틱한 결혼반지로 행복한 신부를 꿈꾼다면 바이가미의 로맨틱 캐럿 컬렉션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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