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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17살차 홍종현 러브라인 “아들 뻘이라 쑥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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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17살차 홍종현 러브라인 “아들 뻘이라 쑥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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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혜란 인턴기자] 배우 송윤아가 실제 17살 차이가 나는 홍종현과의 연기 소감을 털어놨다.

    7월3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윤아는 연하 홍종현의 사랑을 받는 연기에 대해 “종현씨와 17살 차이가 난다. 농담으로 내 친구들 중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20살 아들이 있다고 말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쑥스럽다. 종현 씨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잘 맞춰서 노력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이번 드라마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아들을 옛 연인인 문태주(정준호)의 아내 서지은(문정희)에게 맡기기 위해 애쓰는 미혼모 한승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8월2일 오후 10시5분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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