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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클라운, 팬들과의 최고 호흡법은 ‘따뜻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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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인턴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따뜻한 눈맞춤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7월28일 씨클라운 소속사 측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 관련 게시판에 게재된 ‘씨클라운 팬서비스 하트를 받아라’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씨클라운 멤버들은 인파를 뚫고 사진을 찍는 팬을 발견하고는 환한 미소와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답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각 국에서 모인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고마움을 전해 끈끈한 팬사랑을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가요계의 아이돌 그룹이 포화상태이므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며 “씨클라운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팬덤과의 인간미에 집중할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도를 걷겠다”라고 말해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줬다.

한편 씨클라운은 미니앨범 ‘나랑만나’를 발매하고 현재 전국 각지 팬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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