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국과수가 유병언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7월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따르면 2차 DNA 검사 결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과수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은 변사체가 발견된 지 40일 후에야 1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온데 이어, 22일 아침 시신이 국과수로 옮겨진 지 하루 만에 2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국과수는 2차 정밀 감식을 통해 근육 조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뼈와 달리 근육은 분석 시간이 짧아 하루 만에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과수는 아직 유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지만 국과수의 정밀 감식으로 사망 원인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인을 가리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여전히 찜찜하네”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왜 이렇게 못 믿겠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뭐 맞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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