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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권상우 재회, 결국 다시 인연?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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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권상우 재회, 결국 다시 인연?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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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인턴기자] ‘유혹’ 최지우와 권상우가 재회한다.

7월21일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으로 돌아온 차석훈(권상우)과 유세영(최지우)가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석훈과 세영은 사흘이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석훈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세영과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돌아가면 다시는 대표님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며 세영에게 마지막을 고했다.

하지만 3회 예고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차석훈 씨를 다시 만날 것 같았어요”라고 말하는 세영의 대사와 석훈과 세영이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세영과 석훈이 주고받는 날카로운 대사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석훈과 세영 그리고 민우와 홍주에게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유혹’ 3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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