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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제작발표회 때 흘린 눈물? 외로워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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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제작발표회 때 흘린 눈물? 외로워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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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기자] ‘고교처세왕’ 배우 이하나가 제작발표회 당시 눈물을 보였던 이유를 밝혔다.
     
    7월21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 주연 배우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의 공동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공동 인터뷰에서 이하나는 제작발표회 당시 5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히던 중 흘렸던 눈물에 대해 “당시 눈물은 정말 행복해서 울었다. 감정이 북받치고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었는데 내가 외로워서 운다고 오해하시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건 정말 오해다. 지금도 그 때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정말 행복하다”면서 “아마 끝까지벗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지 않은가 싶다”며 덧붙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철 없는 고교생 이민석(서인국)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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