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1박2일’ 선생님, 씨스타에 지적 “복장이 좀”…‘폭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1박2일’ 국사선생님 김명호씨가 씨스타의 복잡을 지적해 눈길을 끈다.

7월20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선생님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선생님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강당에 모였고, 이때 씨스타가 깜짝 등장해 모두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크레이지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국사선생님 김명호씨는 학생부 선생님답게 “복장이 좀 그렇다”며 씨스타의 복장을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곧 이어 김명호씨는 장기자랑 시간에 설운도의 ‘누이’를 불러 씨스타의 만장일치를 얻었음에도 “그래도 복장은 좀”이라 말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KBS2 ‘1박2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