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임산부들은 좋은 태교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것만 보고 즐기려 한다. 태교여행을 즐기는 것도 이 때문. 풍광 좋은 곳에서 태아와 아빠가 나누는 교감이야말로 최고의 태교가 아닐까. 하나투어와 맘누리가 스타일리시한 태교여행을 준비했다. 괌, 사이판, 팔라우. 듣기만 해도 황홀한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 4시간의 짧은 비행거리와 다양한 쇼핑몰, 안전한 먹거리 등 태교여행지로 이만한 곳도 없다.
맘누리에서는 괌, 사이판, 팔라우 태교여행 예약 고객에게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위해 임부 수영복과 비치원피스를 제공한다.
임신 중에도 입을 수 있는 예쁜 수영복이 얼마든지 많다. 거기에 해변을 거닐 때 마다 여신 포스를 풍기는 비치 원피스까지. 생각만해도 설레지 않을 수 없다. 태교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맘누리의 특별한 선물을 놓치지 말 것.
한편, 하나투어에서는 8월30일 출발하는 단 5팀에게는 괌 화보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맘누리의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괌 현지 스냅촬영으로 태아와 엄마, 아빠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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