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씨스타의 컴백 트레일러에 김보성이 등장했다.
7월14일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 트레일러를 대중 앞에 공개했다.
이 영상속에는 김보성의 유행어 ‘의리’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컴백을 예고했다.
비비드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1분 가량 제작된 트레일러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김보성이 등장해 단연 눈길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다.
김보성은 트레일러 영상에서 “의리”를 크게 외치며 다솜의 앵두를 뺏어먹고, 보라의 신물을 집어드는 등 특유의 과장된 액션이 돋보였다. 더불어 씨스타의 아찔한 몸매 역시 시선을 끌었다.
씨스타는 21일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개개인의 솔로활동으로 한층 성숙된 역량을 갖추게 된 씨스타가 완전체로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 최규성-라도 콤비의 곡으로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스타 김보성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김보성, 으리으리하네” “씨스타 김보성, 영상만 봐도 벌써 기대된다” “씨스타 김보성,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몇 번 돌려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씨스타 컴백 트레일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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