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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점프수트 하나로 여름 패션 올킬… “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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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기자] 7월11일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패션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41살이 되는 하이디 클룸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금발 헤어를 내추럴하게 연출한 후 멀티 프린트가 돋보이는 레베카 밍코프의 수아레즈 점프 수트에 시크한 선글라스를 더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위엄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20대의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13살 연하인 미국 신표현주의 유명 화가 줄리안 슈나벨의 아들인 비토 슈나벨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레베카밍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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