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강호동과 유세윤이 1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7월10일 방송될 MBC ‘별바라기’에서는 MC 강호동과 유세윤이 ‘무릎팍도사’ 이후 MBC에서의 첫 재회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세윤은 자신의 10년차 바라기 서울대학교 대학원생과 중학교 교사인 엘리트 형제 팬과 함께 출연했고 유세윤의 팬은 심상치 않은 폭탄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장동민의 깜짝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특히 장동민은 강호동을 제압하는 독설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시 만난 강호동과 유세윤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웃음을 줄지 오늘(10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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