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A8 출시를 기념해 프로젝트 영상 '8개의 문'을 오는 1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영상은 새 차의 슬로건인 '진보가 낳은 예술'을 프로젝션 맵핑 아트(건축물 등 3차원 피사체에 프로젝터를 통해 2차원 이미지를 투사시켜 보여주는 기법)로 표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시간의 방, 빛의 방, 공간의 방 등 총 8개의 방을 지나며 신형 A8을 만나게 된다.
영상 재생 시간은 총 4분으로, 오는 11일 서울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특별 전시장 'A8 아트플렉스'의 외벽에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14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설치된 워터스크린을 통해 부산 시민에 공개된다.
한편, 지난 3일 국내 출시한 A8은 총 10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전 차종에는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장착했다. 가격은 1억2,670만원부터 2억5,3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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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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