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가수 에일리와 개그맨 신보라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7월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와 신보라는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선곡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두 사람은 엑소, 비스트 등을 언급하며 조용필의 ‘바운스’ 성대모사를 이용한 콩트와 MC 신동엽의 이름까지 거론하면 펼친 콩트는 객석으로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일리와 신보라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흥겨운 안무를 펼치며 볼거리가 가득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나요’를 경쾌하고 발랄하게 소화해냈고 객석에까지 내려가는 등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편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한편 에일리와 신보라는 428점을 받아 앞서 무대를 펼친 거미와 환희의 ‘별이 진다네’를 꺾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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