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걸스데이 소진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소진은 7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 담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반 묶음 머리를 한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 렌즈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소진의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큰 눈을 돋보이게 하는 진하지 않은 아이라인이 소진의 눈을 더욱 순수하게 보이게 했다. 또한 통통한 볼살과 어울리는 연한 분홍 입술은 생기발랄하면서도 여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게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진, 괜히 걸그룹이 아니네”, “소진, 숲 속의 여신같네”, “소진, 심각하게 예쁜 거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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