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7.05

  • 11.14
  • 0.45%
코스닥

678.93

  • 0.74
  • 0.11%
1/3

임부복 맘누리와 디자이너 ‘드네 존스’ 협업, 임산부들 관심 UP!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아라 기자] 임산부들이 외출할 때 가장 필요하고 많이 쓰고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기저귀 가방. 단지 육아용품을 수납하는 용도를 넘어 엄마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임산부들의 관심을 끌만한 이벤트가가 진행 중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임부복의 트랜드를 선도해온 임부복 1위 쇼핑몰 맘누리와 명품 기저귀가방 ‘페투니아 피클 바텀’의 만남.

오는 14일까지 맘누리 사이트에서 페투니아 피클 바텀 관련 퀴즈 정답을 댓글로 응모하면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가방을 증정한다.

페투니아 피클 바텀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 드네 존스가 여행한 도시들의 감성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패턴으로 유명하다. 디자인만 예쁜 것이 아니다. 폴리염화비닐이 첨가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해 아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방수 소재의 체인징 패드가 장착되어있어 실용성면에서도 뛰어나다.

임산부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많이 닮은 듯한 맘누리와 페투니아 피클 바텀. 앞으로 두 브랜드의 임산부들을 위한 스타일리쉬한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

한편 이 댓글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 맘누리)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스타일도 능력이다” 여자의 오피스룩
▶ [M.Visual] 올드스쿨 로맨스: 에프엑스 ‘Pink Tape’
▶ 올 여름 내게 어울리는 프린트룩은?
▶ [W 패션블로거] 최연소 블로그브리티, 타비 게빈슨
▶ 2014 섬머 주얼리, 트렌드를 알면 스타일링이 보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