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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가격 최대 480만 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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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가격 최대 480만 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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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바탕글> 푸조·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4개 차종의 판매가격을 최대 480만 원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한불
    에 따르면 푸조 3008, 508, 508SW는 50만~260만 원 가격을 낮췄다. 조정 후 판매가격은 3008 1.6ℓ 악티브와 알뤼르 각각 3,990만 원과 4,290만 원, 508 2.0ℓ 알뤼르 4,490만 원, 508SW 1.6ℓ 악티브와 2.0ℓ 알뤼르 각각 4,290만 원과 4,690만 원이다. 시트로엥은 플래그십 DS5를 트림별로 300만~480만 원 내린다. DS5 2.0ℓ 시크 플러스 4,250만 원, 소 시크 4,790만 원이다.
     
     
    회사측은 "한-EU FTA 관세 인하분을 반영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한-EU FTA에 따라 유럽산 차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조정했다. 배기량 1,500㏄ 이상의 차는 무관세로, 1,500㏄ 미만은 현행 4.0%에서 2.6%로 내려간다. 평균 50만~80만원의 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불의 이번 가격인하폭은 상당히 공격적이란 게 업계 분석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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