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연예인 휘트니스 클럽으로 입소문 난 센트리얼 휘트니스가 방배동 센트리얼 필라테스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센트리얼 필라테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고 사양의 필라테스 운동기구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에 탤런트 서지연과 레이싱모델 문세림이 오픈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은은한 조명과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테리아, 파우더룸, 탈의실, 샤워실은 물론 리포머룸, 스프링보드룸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돋보였다.
현재 방배동에 위치한 센트리얼 필라테스는 최고급 운동 시설 도입과 더불어 1대 1, 2대 1 개인 레슨, 미취학 아동부터 저학년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 집중반 등 개인의 선택에 따른 바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센트리얼 필라테스는 방배지점 오픈을 기념해 필라테스 프로그램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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