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민낯이 돋보이는 캠핑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6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치 텐트 안에서 찍은 듯한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민낯을 연상케 하는 수수한 모습에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형광 노랑 컬러의 집업 재킷에 이너로 티셔츠를 매치하며 편안함이 돋보이는 캠핑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민낯, 눈 부시네”, “유리 쌩얼도 너무 예뻐”, “도대체 유리 어디 간 거지. 캠핑 갔나”, “유리는 뭘 입어도 빛이 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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