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6월23일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찰칵! 기다림은 지루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발랄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레이나는 웨이브를 넣은 헤어에 시스루 뱅을 함께 연출해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를 선보였다. 또한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으며 레드 컬러의 입술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나 너무 귀엽다”, “레이나 사랑스럽다!”, “깜찍 발랄 매력 넘치는 레이나”, “한 여름밤의 꿀 노래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레이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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