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인턴기자] 네일 마니아들 사이에서 배우 윤승아의 손톱이 화제다.
평소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피부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잘 알려진 윤승아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네일아트 인증샷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그는 “기분전환 네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톱을 강조한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안미녀’의 손톱은 전형적인 네일아트가 아닌 유니크한 문양으로 새겨져 눈길을 끈다. 손톱 끝 화이트 컬러의 라이닝으로 깨끗한 느낌의 포인트를 주었고 특히 블랙컬러의 젤 네일로 세모, 네모, 그리고 귀여운 표정까지 심플하게 표현되었다.
특히 최근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젤 네일’은 원하는 문양을 그리면 ‘굽는 방법’으로 훨씬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승아의 네일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윤승아, 네일 마저 유니크하다”, “윤승아, 이 언닌 손톱도 어려보여”, “윤승아 네일,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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