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최근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커다란 곰 인형을 안고 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투명 테가 강조된 선글라스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핑크색의 립과 골드빛이 나는 롱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려 물오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여신 같네”, “빅토리아, 요즘 뭐하고 지내나”, “빅토리아, 입술색 예쁘네”, “빅토리아,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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