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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트에게 찜 당한 ‘내 생애 마지막 클렌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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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페이스인페이스 원스텝 클렌징 제품이 SBSfunE 채널에서 방송된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 첫 회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페이스인페이스의 올라이티클렌징오일, 스무치밀키클렌징밀크, 트룰리워터리클렌징워터, 에그화이트휩클렌징폼은 미녀들이 선택한 라스트 클렌저로 소개되어 뷰티스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기 때문.

뷰티스트들은 내 생애 마지막 클렌저 ‘미라클 공방전’을 주제로 클렌징 대결을 펼쳤다. 자신이 선호하는 클렌저를 선택한 뷰티스트들은 직접 스튜디오에서 클렌징 시범을 보이며 각기 다른 형태의 클렌저의 장점을 어필했다.

뷰티스트가 전하는 클렌징 오일의 장점은 바로 가볍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뷰티스트의 진했던 눈 화장은 클렌징 오일로 깨끗하게 씻겨져 방청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맞서 클렌징 밀크를 선호하는 뷰티스트는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처럼 흐르지 않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고 저자극이라 피부에 부담이 없다”는 점을 어필했다.

또한 클렌징 제품 중 베이직 아이템이라 불리는 클렌징 폼을 선호하는 뷰티스트는 “휘핑크림처럼 크게 거품을 내서 얼굴을 비벼주면 피부가 자극되지 않는다”며 세정력, 보습력, 저자극까지 되는 클렌징 폼의 장점을 덧붙였다.

미녀들의 라스트 클렌저 최종 1위로 꼽힌 클렌징 워터팀은 화장 솜에 묻혀 닦아내기 때문에 물 세안이 따로 필요 없는 클렌징 워터의 장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수분 테스트까지 실시했다. 워터 클렌징을 사용한 후 피부의 수분은 32.6%에서 59%로 상승해 크게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각각의 클렌저에 모두 다른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네 가지 클렌징 모두 써 보고 싶다”, “하나의 클렌저만 썼었는데 다른 클렌저로 바꿔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 방송 캡처, 페이스인페이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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