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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글로벌 명품화 사업 선정증 수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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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글로벌 명품화 육성기업 선정증 수여식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에게만 지원되는 ‘글로벌 명품화 사업’이다.

뮈샤는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이번 글로벌 명품화 사업에 업계 최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뮈샤는 향후 디자인, 브랜드, 유통, 마케팅 등 해외진출과 관련된 이슈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뮈샤는 업계 최초 ATC 지식산업분야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고품격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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