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시사회를 찾은 한채영의 몸매가 돋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5월30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VIP 시사회에 등장한 한채영의 명품 각선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한채영은 긴 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네크라인과 허리라인의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시크한 블랙 미니드레스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파이톤 패턴이 돋보이는 다이아나 백을 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채영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결혼 후 몸매가 더 좋아진 듯”, “한채영 여신이 따로 없네”, “완전 바비인형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닥스 액세서리)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옷 장 앞에서 헤매지 말자!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게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열정, 사랑으로 붉게 물들이다 ‘카르멘’
▶ 꽃처럼 아름다운 여배우가 선보이는 화사한 플라워룩
▶ [Photo&Fashion] 패션 사진의 살아있는 역사, 아서 엘고트
▶ 영화 ‘인간중독’ 시사회 속 스타들의 ‘중독성 강한’ 스타일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