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방송투데이’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가 화제다.
5월2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오늘 뭐 먹지’에서는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돈가스 집은 한결같은 맛과 가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 곳 돈가스는 바삭한 식감,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졌으며 단돈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한정 먹을 수 있어 완벽함을 자랑했다.
고기는 국내산 등심 부위를 사용하며 인삼주에 재워내 고기 잡냄새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비법은 바로 소스였다. 이 집 소스는 20가지가 넘게 들어가는 재료에 다랑어포를 특별히 넣어내 깔끔하고 깨끗한 맛을 살렸다.
또한 튀김가루 대신 빵가루를 사용해 소리부터 다른 바삭한 식감을 더욱 극대화했다. 여기에 깨끗한 기름으로 주문과 동시에 돈가스를 튀겨내는 주인만의 방침이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투데이’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방송투데이’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 바삭한 소리가 다르네” “‘생방송투데이’ 5000원 무한리필 돈가스‘ 진짜 많이 먹을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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