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청담동에 위치한 알렉시스앤 의류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장에 전시된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직접 구매까지 하며 알렉시스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알렉시스앤은 20~30대의 트렌디한 여성을 겨냥하여 론칭한 컨템포러리 편집샵 브랜드로 프랑스의 브리짓 바르도, 베레니스, 이탈리아의 핀코, 벨기에의 에센셜과 함께 자체 제작 레이블인 알렉시스앤까지 총 5개의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핀코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국내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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