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대세 연하남 서강준, 데뷔작 ‘방과 후 복불복’ 재방영 결정 ‘관심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예나 기자] 대세 연하남의 아이콘으로 급부상중인 배우 서강준의 데뷔작 ‘방과 후 복불복’이 재방영 된다.

5월20일 서강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강준이 소속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이 포털 채널에 재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첫 선을 보인 ‘방과 후 복불복’은 얼떨결에 뽑기부에 초대돼 부장 완장을 찬 배우 김소은과 다섯 꽃미남 부원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서강준은 노랗게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반항기 다분한 이미지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후 MBC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 ‘앙큼한 돌싱녀’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서강준은 최근 SBS ‘룸메이트’에 출연, 예능 첫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배우 신민아, 조정석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촬영을 끝마쳤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