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커플매니저 시스템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는 결혼 상대를 만나기 위해 결혼 정보회사를 찾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고 있기 때문. 또한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은 가입 시 경제력, 학력 등의 정보를 종합해 객관적인 단위로 비슷한 수준의 이성을 찾아주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단순한 소개 서비스를 벗어나 헬스트레이너처럼 결혼을 위한 관리를 해주며 결혼을 위한 스펙을 끌어올리게끔 만들고 있다. 패션, 피부, 상식 등과 같은 관리 서비스를 통해 최종 이성의 선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바로연의 회원관리 시스템은 커플매니저의 경험과 전문가 분석을 통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충분히 변화를 준다. 또한 뇌파분석기를 통해 실제로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결혼관련 뇌파를 추출하여 가장 최적의 상대를 걸러주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바로연의 시스템은 당장 결혼이 급한 사람보다 교제기간을 갖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 젊은 층에게 큰 호응과 함께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김신영 커플매니저는 “그간의 회사의 단순한 구조보다는 체계적인 관리로 이름에 걸맞는 결혼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감성매칭 시스템, 2억 원 전문인배상책임보험과 함께 성혼의 달인 커플매니저로 인해 가능해진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사진출처: 바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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