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이세은이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4’ 녹화에서 자신의 피부 비결로 손가락과 분무기를 꼽았다.
그는 “다른 손가락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네 번째 손가락으로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세은은 피부 수분 보충을 위해 미스트 대신 공기 중에 물을 분사할 수 있는 분무기를 들고 다닌다고 밝히며 수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속 있는 뷰티팁이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여배우들이 말하는 피부 관리 팁을 따라해도 되는 걸까.
네 번째 손가락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제품을 골라 바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수분을 쫀쫀하게 채워주면서도 피부 밝기를 개선해주고 기미 잡티 고민을 날려버릴 수 있는 클라우드나인이라면 여배우들의 피부를 따라잡을 수 있다.
알로에, 백연꽃, 눈연꽃, 마돈나백합, 어성초, 프리지어, 데이지, 에델바이스, 백삼 추출물 등 9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클라우드나인은 홈쇼핑 론칭 이후 100일 동안 100억이라는 놀라운 판매신화를 일군 제품이다.
또한 깨끗한 피부 속에 잠재되어 있는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피부 빛을 점차 완화시켜 주는 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제와 섞어 바르거나 자기 전에 듬뿍 발라 수면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쌀겨 가루와 물을 2:1 비율로 섞고 클라우드나인 1스푼을 넣으면 화이트닝팩의 기능도 하니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똑똑한 기능성 크림을 마련하여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사진제공: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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