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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샤, 2015 ‘ONLY ONE SHINING LOVE’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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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담은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 스타들과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는 5월17일부터 18일 양일간 ‘ONLY ONE SHINING LOVE’ 초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학동 사거리 LG 전자에서 진행한다.

대한민국 명품 예물 브랜드를 대표하는 뮈샤의 이번 초대전을 통해 2015년 예물 트렌드와 다양한 커플링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려한 예물 세트보다 고급스러운 커플 반지나 유니크한 반지를 예물로 선택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한 까다로운 예비 신부를 위한 색다른 예물도 소개한다. 특히 대여료 가격이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육박하는 김정주 디자이너의 명품 티아라를 결혼식 당일 착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뮈샤의 티아라 보석은 2014년 올해의 고가 보석으로 소개되기도 해 예약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가계약 후 청담동 뮈샤 본사 사옥을 방문할 시, 예비 신랑 신부에게 행복한 예물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뮈샤는 주얼리 브랜드 업계 최초 ATC 지식산업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던&럭셔리 브랜드 라뮈샤를 론칭,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 타운 피크 갤러리아에 오픈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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