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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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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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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진 기자] 지난 5월10일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는 성시경, 바스티앙 베이커, 씨스타, 장기하와 얼굴들, 자우림 등 평소 한 곳에 모이기 쉽지 않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해 공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콘서트 당일에도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의 기대에 부흥하며 콘서트 장을 뚫을 듯한 기량을 선보여 8500여명의 관객들과 3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을 즐겼다.  

    더불어 러쉬에서는 이번 콘서트의 테마 “글라스 풀 오브 러쉬(A Glass Full of Lush)” 담아 러쉬 팜(Lush Farm)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신선한 로컬 바잉 재료(과일, 야채, 꽃 등)를 구입할 수 있는 ‘러쉬 파머스 마켓(Lush Farmer’s Market)’, 영국 수석 쉐프와 함께 베스트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키친(Handmade Kitchen)’,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케어 비법을 전해준 ‘스킨케어 카운슬링(Skincare Counseling)’등 신선하고 건강한 러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캠페인 존에서는 위안부 관련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화(
    花)를 내다 캠페인’를 비롯한 착한 캠페인을 선보여 환경과 동물, 인권에 대한 러쉬의 굳은 신념을 엿볼 수 있었다. (자료제공: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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