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미국 프레스티지 바디케어 브랜드 로리아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패키지 디자인과 세련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리아는 미국 유명 디자이너인 마고 엘레나가 1998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바디 용품뿐만 아니라 핸드크림, 향초, 디퓨저 등이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호하는 향에 따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라이프 라이브러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는 뷰티업계 관련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국내 대표 박람회로 화장품 및 에스테틱-네일, 헤어살롱, 원료-포장, 스파-자연건강 등을 주제로 열렸으며 604부스로 규모를 확대 개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화장품 제조판매 관리자 교육,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관련, 한중 교류회, 마케팅 및 유통 세미나, 유기농 세미나, 헤어 및 네일 기술 세미나 등을 제공하여 뷰티업계 종사자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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