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신규 앨범 A.K.A의 커버에 베르사체 입고 장식해 섹시 디바 임을 입증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육감적인 몸매에 빈티지한 스타일의 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아니 브랜드의 레드 드레스를 착용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앨범 커버에 브랜드의 상징적 로고가 디자인된 골드 메두사 메달 장식 목걸이와 팔찌 그리고 반지를 함께 착용하여 매혹적이며 화려한 글램룩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역시 섹시해”, “제니퍼 페즈 의상 매혹적이다”, “레드 컬러의 의상과 배경이 조화로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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