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가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력으로 글로벌 명품화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명품화 육성 제품 기업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조산업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뮈샤는 향후 디자인·브랜드·유통·마케팅·트렌드에 대한 컨설팅, 해외진출을 지원받는 등 정부에서 인증한 브랜드로서 해외 명품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 최초 ATC 지식산업분야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고품격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로 ‘스타 주얼리’로도 정평이 나 있다.
뮈샤는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수상 ‘Hi Seoul’ 브랜드에 선정된 이력을 자랑하며 지난 2월 라뮈샤를 론칭,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 타운 피크 갤러리아 백화점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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