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사교육으로 유명한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영어 교육은 어떤 것일까.
아이들이 처음으로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다. 특히 영어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화의 수단과 놀이기구로 인식돼야 한다는 것.
강남 엄마들이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강남 최대 영어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나는 놀이를 통해 단어와 상황에 맞는 어휘를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한글과 말을 배우는 것처럼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최근 강남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얻고 있는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래빗의 터치톡 잉글리시는 최신 영어 교육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뉴욕의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직접 기획, 집필, 감수했다. 놀면서 배우는 신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흥미 위주의 수업을 유도할 수 있어 강남 엄마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함께 구성된 토끼펜은 터치톡 잉글리시의 포인트로 함께 영어를 눈과 귀로 공부하면서 종합적인 상호작용 학습을 이룰 수 있다. 토끼펜이 들려주는 생생한 영어발음은 현 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가 총 집합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
또한 교재를 활용해 노래를 부르고 액티비티북, 펀북으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오감만족 학습 프로그램이다.
블루래빗 대표는 “터치톡 잉글리시는 한국의 아이들을 위해 뉴욕의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교육 프로그림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는 GS 단독 런칭 및 독점 판매 상품으로 4월25일 10시 20분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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