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3.05

  • 138.56
  • 2.59%
코스닥

1,121.18

  • 6.31
  • 0.57%
1/4

세모그룹 유벙언 전 회장, 얼굴 없는 사진작가 아해와 동일인물 ‘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모그룹 유벙언 전 회장, 얼굴 없는 사진작가 아해와 동일인물 ‘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미선 기자]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이 해외에서 유명한 얼굴 없는 사진작가 아해와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월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가 (주)아이원아이홀딩스를 지주사로 내세워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 명단에 (주)아해가 올라와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주)아해가 유 전 회장이 실체를 감추고 가명으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아해와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 아해 국제사진전을 주관하는 ‘아해프레스’의 대표인 유병언 전 회장의 둘째 아들이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대주주라는 점 때문이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사업가이자 사진작가로 알려진 아해는 1941년 생으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한국으로 돌아와 20세부터 그림, 조각 등 예술 활동을 했다. 유병언 전 회장 역시 1941년 생으로 교토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 일가족과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는 2,400억 원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인천지검은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중인 유병언 전 회장과 두 아들, 회사 관계자 등 30여 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사진출처: JTBC 뉴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