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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정준영 커플 “쉽지 않은 농구장 데이트룩 OO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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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정준영과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 217회에서는 정준영이 아내인 정유미와 자신의 취미인 농구를 즐겼다. 평소 농구를 즐기는 친구인 가수 에디킴과 배우 구원과 함께해 더욱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스포츠 데이트인 만큼 정유미 또한 캐주얼하고 편안한 데이트룩이었다. 정유미는 와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 여기에 데님 아우터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활동성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정유미가 롤업해 입은 오버 사이즈 데님 아우터는 요즈음 날씨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정유미의 데님 아우터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제품으로 독특한 칼라와 롤업한 소매 사이로 보이는 페이즐리 패턴 디테일이 눈에 띈다.

한편 정유미는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여주인공 서윤주 역을 소화해 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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