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라마다서울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Magic Kid’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Magic Kid’ 패키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마술사인 유호진 마술사의 매직쇼를 관람하며 샐러드뷔페를 즐기는 디너쇼로 어린이날인 만큼 국내 유명 장난감 업체인 토이트론의 제품도 선물한다.
매직쇼의 주인공 유호진 마술사는 세계마술연맹(F.I.S.M) 세계대회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마술계 대세남으로 4월18일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오르페움 극장에서 데이비드카퍼필드, 랜스버튼, 류첸 등 세계적인 마술사들도 받은 ‘올해의 마술사상’을 받았다.
또한 토이트론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제격인 호두다람쥐, 초콜릿 토끼가족인형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실바니안 패밀리 하우스 장난감을 증정한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이번 매직쇼는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5월5일 런치타임과 디너타임으로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문의 (02-6202-2031,3)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