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40 여년 전통의 아시아 대표 후레쉬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굿모닝 마이러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스버거와 매일아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사랑을 전달하고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남편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매일아이 홈페이지 내 ‘굿모닝 마이러브’ 게시판에 접속하여 남편의 이름과 연락처, 직장 주소를 입력하고 300자 이내의 굿모닝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최대 20인분의 모스버거 모닝세트와 매일유업 상하목장 63℃ 우유를 직접직장으로 배달해준다.
이번 행사는 4월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당첨자는 4월30일에 발표된다. 5월부터 모스버거 강남점, 신촌 현대점, 센트럴시티점, 명동 중앙점, 강남구청역점 등 5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모닝세트를 배달할 예정이다.
모스버거 마케팅팀 신승민 과장은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맛의 모스버거와 상하목장 63℃ 우유를 통해 남편들이 아내의 사랑을 느끼는 든든한 아침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스버거는 40 여년의 전통을 지닌 글로벌 수제버거 브랜드로써 1972년 창립 이래 한결같이 고집한 맛과 진심을 담은 고객 서비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모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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